일반 프로듀서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2 / 조회: 181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1-30, 2014 22:24에 작성됨.
조금 걱정도 했지만, 역시 P는 P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가장 문제는 어제 술먹고 오늘 아침 일찍 케텍타고 왔다보니 체력이..
그래도 어찌어찌 끝까지 일어나서 원없이 킹블 휘둘렀습니다.
다음에도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ps.다음엔 명함을 꼭 만들어 가야겠더군요. 받았는데 드릴게 ㅇ벗으니 참..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쓰는 명함 드리기도 뭐하고...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