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은 한국 프로듀서의 공식 첫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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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30, 2014 12:08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Ryusei 입니다.
다짜고짜 자신리스타트의 가사가 떠오르네요.
すべてが報われる瞬間いつまでも続け 모든 것이 보상받는 순간, 언제까지고 계속되라
夢なら覚めないでいて 꿈이라면 깨어나지 말아줘
그렇습니다. 오늘은 아이돌마스터를 사랑하는 한국의 프로듀서 여러분들의 마음이
보상받는 그 날입니다. 비록 라이브가 아니라 라이브 뷰잉이긴 하지만, 일본으로 가지
않고도 아이마스 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는 엄청난 의미가 생겼습니다.
이번 라이브&국내 뷰잉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준비한 것도 많고 현재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도 많지만, 꽤나 텐션이 업되어 흥분된 상태다보니 잘 정리가 안되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행사 이후에 기회가 되면 해보기로 하고... 아무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래의 일이야 어쨌든, 현재 눈 앞에 있는
축제를 만끽하는 바람직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저도 전력을 다해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로간에 힘내요!
- Ryu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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