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맥모닝은 아침의 저주같습니다.
댓글: 21 / 조회: 160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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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7, 2014 15:06에 작성됨.
아주 개인적인 취향의 이야기지만, 전 맥모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맛이 안나여 맛이 없다기 보단 무미...
무미건조한게 아무것도 안곁들인 2틀된 식빵을 씹는듯한 기분이듭니다.
맥도날드는 정말로 좋아하는데 나의 사랑 감자튀김도 가져가고.... 나의 사랑 빅맥도 가져가고... 기타등등 나의 하렘 왕국...
불타없어져버라 맥모닝타임! 근데 맥도날드 말곤 오전에 여는 패스트푸드점도 별로없고...
끄아앙 정말 맥모닝만안한다면 아침댓바람부터 뭐먹어야하나 고민안해도 될텐데 그냥 맥도날드갈텐데
그냥 신세 한탄입니다. 요리를 하면되겟지만 장보기 귀차나...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오전에 햄버거가 떠오를 때도 없진 않으니 간혹 아쉬워지기는 하지요.. 수요가 적어서 그런 건 이해하지만요.
뭐 다 이해하지만 그냥 아침에 못먹는게 아쉬워서 하는 말입니닼
그리고 역시 맥모닝은 해시브라운...
한번 시도해보겟습니다.
저..저기요! 치즈버거도 없는겁니까!?!? 11시까지 기달리세요. 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