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써놓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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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4, 2014 23:38에 작성됨.

예... 별 자랑은 아니지만 어제로 글 200편 달성한 잉여입니다....

헤헤, 그래도 자화자찬은 하고 싶네요.

또 말하는 것이지만, 사실 원래는 50편 정도가 한계라고 생각했거든요.

일단.... 여러가지 살펴볼까요.

총 2075754바이트를 1024로 나누고 총편수인 200으로 나누니...

한 편당 평균 10.1 kb정도 밖에 안 썼군요;;

총 2027kb인데.... 제가 아는 아이마스 팬픽 중 가장 긴 것이 3200kb거든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만 60명(거의 다 조역이긴 하지만)이 넘습니다..

가끔은 너무 많이 집어넣은 건가 생각을 합니다..

제목 일람...

제가 원래 한줄로 딱 늘여놓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여서 혼자 정리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샷은 136편에서 183편이군요.

부끄럽습니다만... 일단은 글 쓰기 전에 대충 중요한 부분을 요약해놓은겁니다.

복선 까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여러가지 깔아놓습니다만 제가 까먹으면 곤란하니깐요..

이 부분은 167~200편 부분의 중요한 점을 요약해놓은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2편을 쓴 것이 정확히 2월 7일이니..

날짜계산기로 계산해보니 271일이 지났군요.

1.355일마다 1편을 올린 셈이네요.

 

흐음... 목표는 있습니다만 목표까지 너무 험난합니다.

한 4달 뒤면 제대로 활동도 못할 텐데...

끄응........

 

그나저나 장편이 되니깐 너무 스케일이 커져버립니다.

정말... 이번에는 무지 스케일이 컸지요..

250편 쯤에는(거기까지 갈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비행기라도 추락하는 걸까요.....

 

설정도 치명적은 아니지만 살짝 비틀어졌고요...

겨우 팬픽인 주제에 비중 조절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카 130회 출연할 때 아즈사 35회 출연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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