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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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7, 2014 16:09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입니다.

 

요즘 파이널 판타지 14(이하 파판 14)를 즐기고 있습니다. 예전 계정은 버리고 새로운 계정을 파서 하는 중입니다.

(신규 계정은 14일 무료)

 

그리고 약속된 여캐.

게임은 언제나 여캐 아니겠습니까.

 

같은 MMORPG라면 비교 안할래야 안할 수 없는 WOW와의 다른 점… 이라고 한다면,

WOW 할 때는 굉장히 땀내 나는 플레이(돌격이다! 죽어라! 얼라이언스! 실바나스를 위하여!)라고 해야 한다면 파판14는 느긋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WOW 할때는 레이드나 그런 것들 때문에 적응이 힘들었는데 파판 14는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제 취향엔 딱 맞았습니다.

 

죽이는 나뭇바닥 재질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룩덕 기능 만빵이라 더 재미가 있네요. 아직은 쪼렙이지만….

 

하지만 저에게 파판 14가 더 끌리는 이유는… …

 

 

파판14의 여왕님이십니다.

 

뭘 더 말해야 합니까 *^^*

파판14하세요! 로리 여왕님♡

 

 

그래그래 저에게 안기십시오 여왕 폐하 //_//

 

 

 성우는 이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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