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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나의 대한 푸념
댓글: 14 / 조회: 131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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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9, 2014 16:46에 작성됨.
지금까지 왜 아무것도 안한걸까요...
그림이나 일본어를 열심히 배웠다면 남은 몇일을 불태울수 있을텐데...
뭔가 생일 축하에 맞는 글소재도, 글을 쓸 실력도 없다...
엉엉엉, 세상에서 히비키를 제일 사랑하는 남자로써 부끄럽사옵니다.
-노마키아-
그림이나 일본어를 열심히 배웠다면 남은 몇일을 불태울수 있을텐데...
뭔가 생일 축하에 맞는 글소재도, 글을 쓸 실력도 없다...
엉엉엉, 세상에서 히비키를 제일 사랑하는 남자로써 부끄럽사옵니다.
-노마키아-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도 그림도 못그리는 제가 그나마 조금 할줄아는 요리로 사타안다기라도..
그전에 사타안다기는 만들기 쉬우니까 말이죠 하핫!
(히비키도 좋아해요 다좋아할 뿐이지)
산사춘님이 사다함님에게 기를 날렸습니다.
사다함님은 그 기에 의해 히비키P가 되었습니다.
산사춘님은 다시 기를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