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한 나의 대한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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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9, 2014 16:46에 작성됨.

지금까지 왜 아무것도 안한걸까요...
그림이나 일본어를 열심히 배웠다면 남은 몇일을 불태울수 있을텐데...

뭔가 생일 축하에 맞는 글소재도, 글을 쓸 실력도 없다...
엉엉엉, 세상에서 히비키를 제일 사랑하는 남자로써 부끄럽사옵니다.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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