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준비회 다녀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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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8, 2014 00:07에 작성됨.

 

 

뭐 라이브에대한 소개랑 간단한 설명이랑 콜 강연 좀 하고

(콜하는데 꿀잼이란건 함정)

 

 

뒷풀이 자리를 가졌는데

 

하는분은 철권하고 나머지분들은 앉아서 수다떠는데

 

철권이 끝나자 실행되는것은

 

 

플3 캐스팅보이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명정도가 했는데

 

저는 시죠 타카네역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야요이찡의 강렬한 포스에 모두가 눌려버림 ㅋㅋㅋ

(얼굴은 야요이인데 목소리는 와카모토 노리오(셀, 초선 역))

 

 

그리고 노래 몇곡부르려고했으나 위유에 아이마스노래가 적어서 포기...

 

몇곡 부르고 쫑낸 시간이었습니다만

 

 

노래자랑 안한건 아쉬워도 그래도 재밌게 놀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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