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많이 들리는게 있으면 괜히 찾아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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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7, 2014 20:43에 작성됨.

 

 

최근 트위터 하면서 자주 보이는 처자 '월간순정 노자키'? 쟈키? 어쨋든

 

여주인지 여조연인지 모를 인물인 "치요"란 캐릭터가 요즘 화젯거리가 되고 있더랍니다.

포켓몬스터의 파라스를 닮았느니 리본이 본체라드니.. 리본이 본체란 말에 동해서

왠지 모르게 정감드는 캐릭터인데, 이미지 찾아보니 되게 덜렁이처럼 보이는게 맘에 들더라구요

 

하지만 또 왠지 보고 싶지는 않지.. 야채밭 주렁주렁 열린 것 같아서 막상 접견하긴 힘들어보이네요

 

아, 혹시 트윗 팔로잉 하실분들은 @765festival로 멘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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