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 라는 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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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6, 2014 11:50에 작성됨.

쓰고있는 글에다가 에다가

'똥된장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라고 써놓고

오래된 격언이기는 하지만 좀더 똥같은거 말고 순화된 좋은 표현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깨닳았습니다.

저거 완전히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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