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다' 라는 말이 있죠.
댓글: 18 / 조회: 1813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9-26, 2014 11:50에 작성됨.
쓰고있는 글에다가 에다가
'똥된장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라고 써놓고
오래된 격언이기는 하지만 좀더 똥같은거 말고 순화된 좋은 표현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깨닳았습니다.
저거 완전히 틀렸다고...
댓글: 18 / 조회: 1813 / 추천: 0
총 38,109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똥된장 구별못한다.' 였군요.
뭔가 스무스 하게 왜곡이...
이건 이거나름...(?!)
그럼요!
자신이 만화가 였다는걸 기억해낸 기분.
= ' 똥 먹는데 된장을 이야기하지 말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