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도 됐겠다, 이제 좀 자주 들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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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5, 2014 00:20에 작성됨.

언젠지도 기억나지 않는 몇 개월 전 복귀 신고 이후 면목없게도 다시 잠수를 타고 말았습니다.

 

일이라는 건 사람의 사정을 봐주지 않고 일어나더군요.... 이걸 절실히 통감했습니다.

 

걱정하실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이야기하자면,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그래서 여기 올 여유도 생긴것이구요.

 

그리고 그 사이 아이마스넷, 이젠 아이커뮤에서도 여러 일이 있었더군요. 대표적으로 이 리뉴얼이라던가.

 

홈페이지도 리뉴얼됐겠다, 이제는 정말로 자주 얼굴 비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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