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썩어서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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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4, 2014 06:49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지금 지하철 1호선을 타고 1 시간 반이나 걸리는 나쁜 학교를 가고있습니다.
평소처럼 노래을 들으면서 가고있지요.
아까전 들은 노래가 푸치마스 1기의 히비키 송인 사랑의 레시피.
정말 몇번을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니 기분이 상쾌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글 소재도 생각이 나네요.
어디보자....


히비키와 그녀를 사랑하는 스토커의 집착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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