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넘긴지 꽤 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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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3, 2014 19:20에 작성됨.

제일 처음은 애니마스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볼게없어서 '뭐...이거라도 보자...'
라는 싸대기를 양쪽으로 따블로 맞고 롤링 썬더를 앞뒤로 맞을만한 생각을 하면서 봤죠.


그런데 1화에서 꽤 재미있는거에요.
그림체도 좋고 케릭터가 많기는 했지만 다들 귀여웠습니다.
이때는 아직 히비키의 팬이 아니었지요.
그날부터 25화까지 보면서 저는 아이마스에 푹 빠졌지요.
그 후로 구글에서 아이마스에 대해 검색하면서 아이마스에 대한 정보를 찾았죠.
그렇게 찾아온곳이 이곳 아이마스넷입니다.
이때도 저는 아직 히비키P가 아니었습니다.

아마...이 곳에 와서 제일 처음 본 그 글이 이유였지요.
제목 '히비키를 괴롭혀 보았다!'
왠지모를 흥분을 느끼며 '아, 이 케릭터를 빨.'

뭐래니?

하여튼 그렇게 저는 히비키P가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가끔 이 글을 봅니다.
그리고 히비키 괴롭히기 글에 대한 영감을...

뭐래니?

하여튼 그리하여 제일 처음에는 창댓에 글을 올렸습니다.
히비키의 오빠가 아이마스 스토리에서 히비키를 지켜주는 내용이었지요.
그 다음은 창작글.
또 히비키의 오빠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다음 글도 히비키의 오빠글.
그 다음도 히비키의 오빠글...

저는 히비키P지 히비키의 오빠P가 아닙니다.

하여튼 그렇게 주인공인 히비키인 글을 자주 쓰고...유키호가 주인공인 글도 썼지요.
물론 아직 30개 겨우 넘겼지만요.
그러고보면 제 글에선 아이돌이 주인공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그녀들의 친구, 혹은 그녀에게 반한 사람이 주인공이고 아이돌들은 히로인으로 등장을 할때가 많아요.

일단 이렇게 제 소개는 대부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떴습니까?
먼가 이 사이트에서 말할만하게 있나요?
글을 올렸다 라던가 실수를 해서 경고를 받았다라던가.
저는 아직 쌓을만한게 많은거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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