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열심히 글을 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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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3, 2014 10:44에 작성됨.

열심히 쓰다가 잠깐 다시 스크롤을 올려 썻던 부분을 보았는데 이런 구절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방향성을 찾기위해 다음 곡은 두사람의 듀엣곡으로 해본다. 이번 곡 역시 히비키의 댄스가 빛을 보기는 힘든 곡 이었으나, 일단은 타카네와 히비키 두사람의 관계를 이미지로써 구체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리하여 작업을 시작하게된게 두 사람의 듀엣곡인 '유리의 화원' 이다.'

 

 

잠깐 저거...

너무나 스무스 하게 섞여들어간 옆동내...

방금전까지 저게 아이마스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ง ˘ω˘ )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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