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지옥불 같은 훈련속에서 제가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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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8, 2013 15:29에 작성됨.
어디를 갔는지 얘기는 안 해드리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넷,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유!격! 유!격! 유~격~대~ 유~격~대~
그런겁니다. 예..
복귀 hanggun후에 자고 일어났더니 12시였습니다
밥 역시 입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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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늦게올수록 한탄만 합니다!
겨우겨우 씻었죠.. 게다가 몇백명이 차례대로 쓰다보니 씻다말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무시무시한 기억이...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