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SS를 보는 이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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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30, 2014 22:27에 작성됨.

최근 칸코레에 미쳐 과제고 뭐고 날마다 칸코레만 붙잡고 있던 경박하기 그지없는 경박이입니다.

아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아이마스넷. 매일 날마다 SS를 체크하며 지내다 오랜만에 오니 어떤 SS가 쌓여있을까 기대되어 머리가 폭발을 일으킬 것 같네요...

하악하악 칸코레도 재밌지만 SS는 더 재밌고 둘 다하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결국 좀더 쌓아놓고 볼까 좀더 쌓아놓을까 하다 결국 엄청 쌓였네요. 다시 번역글판

70페이지 좀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4번째 정주행 뛰고 오겠습니다!

번역하는 분들도 쓰는 분들도 파이팅! 저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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