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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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5, 2014 18:21에 작성됨.

근로장학을 한참뛰고 가방(PSP+충전기+통장)을 찾으러 온 나다.

허나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가방이 있어야 할 장소에는 먹다남은 물통밖에 없었다.

 

 

....대체 이 방학에 누가... 물건을 가져갔는가... 안돼... 거기에 내 모든게 들어있단말이야....

 

ㅔ 모든 실마리을 알고 있는 청소부 아주머니를 만날 수 밖에 없어...

범인은 그 사람만이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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