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기묘한 꿈을 꿨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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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6, 2013 13:28에 작성됨.
오늘 아침에 씻고 교회를 가기 전에 잠결에 그리마스의 BP를 전부 써버리고 다시 잠에 빠져들었는데...
꿈에서 플라워 걸 노래가 울려퍼지길래 아 타카네가 나오는 꿈이겠거니 하고 그냥 계속 꿈을 꿨는데..
갑자기 아이마스1때의 이오리 머리를 한 쿠기밍이 나와서 이오리톤으로 노래를 부르고 다음엔 아사퐁이 나와 블라우스에 하얀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 누워서 마미스타일로 손톱과 손에 형형색색의 보석과 네일아트를 자랑하며 노래를 부르는 꿈을..ㄷ;
그 이후에 가야 되서 깼는데 만약 더 꿈을 꿨으면 누가 나올지 참 기대되는 꿈이었습니다 ㅎ;
그나저나 여러모로 꿈속에서의 아사퐁이 인상에 깊게 남았네요...하얀 비키니의 아사퐁이라니...ㄷㄷ; 다른분들도 저랑 비슷한 꿈 꾼적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ㅎ;
꿈에서 플라워 걸 노래가 울려퍼지길래 아 타카네가 나오는 꿈이겠거니 하고 그냥 계속 꿈을 꿨는데..
갑자기 아이마스1때의 이오리 머리를 한 쿠기밍이 나와서 이오리톤으로 노래를 부르고 다음엔 아사퐁이 나와 블라우스에 하얀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 누워서 마미스타일로 손톱과 손에 형형색색의 보석과 네일아트를 자랑하며 노래를 부르는 꿈을..ㄷ;
그 이후에 가야 되서 깼는데 만약 더 꿈을 꿨으면 누가 나올지 참 기대되는 꿈이었습니다 ㅎ;
그나저나 여러모로 꿈속에서의 아사퐁이 인상에 깊게 남았네요...하얀 비키니의 아사퐁이라니...ㄷㄷ; 다른분들도 저랑 비슷한 꿈 꾼적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ㅎ;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군대는 파리 천국 파리를 주깁시다 파리는 나으 원수
참고로 우락부락한 아저씨들한테 붙잡혀서 고문당하는 중에 봤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입니다. 잠깨고 나서 나는 이런 인간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꿈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이오링은 피해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