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보는 컴퓨터 아이마스[게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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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2, 2014 18:34에 작성됨.

우와, 오랜만에 pc로 들어와보네요.

역시 아이알림은  모바일 pc모드가 아니라 컴퓨터 구글로 봐야지!

아, 일단 본론을 말하자면 또 게임 했습니다.

바이오쇼크2 라는 게임인데요.

솔직히 스토리가 전혀 이해가 안가요.[누군가가 설명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정신없이 이상한 인간들하고 잠수복 입은 사람들하고 싸우다가 화살표 가리키는 데로 가고 퀘스트 깨고 보니 클리어.

왜 그레이스가 나를 막고 왜 폴을 살려줘야 하고 왜 알렉산더를 죽여야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요.

일지들 읽으면서 하려고 해도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아서 막 진행했더니...

그래도 엔딩에서는 왠지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도군요.

엘리노:악이란 그저 단순한 단어일 뿐이고. 진정한 본질은 단순한 고통일 뿐이란것을 아버지에게 배웠어요.[조금 다릅니다. 그냥 기억하는데로 쓴거에요]

음,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나한테 무언가를 배운거 같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것.

난 왜 소피아란 여자하고 싸운것일까?

아, 그래도 깨달은거 하나는 있습니다.

어디서나 드릴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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