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고스가 아베나나의 메르헨 데뷔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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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0, 2014 19:56에 작성됨.

 

 

단...  우사미 의  우 부분을  아  로 고쳐서..

 

미미미! 미미미! 아사밍~

미미미! 미미미! 아사밍~

아사아사아사 아사밍~

전파로 ok  수신로 ok  아사밍 아사밍  글루코사밍

마음은 분명 통해요  큐티♡ 프리티 ♡   큐티쿠루♥  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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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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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밍 하트에  큥큥 반짝이는 진심을 꺄핫  러블리  17살~~

소중하고 소중한 두근거림인걸

 

 

.... 노래 다 부르고  환호하는 팬들 앞에서

얼굴 벌개져서 두손으로 가리고  쓰러지는 37세의 노처녀 성우가 보고 싶다...

아 아... 헛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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