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분수가 터졌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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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9, 2014 21:24에 작성됨.

요즘들어 강제로 자유주제로 만화를 그려야 하는데 주제가 전혀 없군요

거의 일주일 넘게 생각해봐도 그렇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지만 만화를 그리지 않는 이유가 전혀 이야깃거리가 생각이 안나서 그렇습니다

뭔가 765 프로덕션은 꽁냥꽁냥하게 소소한 재미가 즐거운데 정작 창작으로 떠올릴려고하면

꽤나 어려운 느낌입니다. 전혀 생각이 나지를 않아요

막 항상 글로 써내리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창작게시판분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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