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취향이 이상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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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3, 2014 21:57에 작성됨.
저는 아이알림은 카에데만 이용해서 포인트가 부족할 일은 없지만
가끔 아이알림 날짜 계산을 안하고 연장을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가끔 보이는 사장님이 너무 좋아요(...)
그 격려의 말과 활기차(다고 느끼는) 얼굴! 정말 멋집니다
그러니 아이알림에 사장님 만들어주세요...라는 뻘소리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항상 사장님입니다
1단계 : 무관심/사장-사원 관계
통상 패턴
- 으음 그래. 슬슬 담당할 아이돌은 정했는가?
- 천천히 배우시게 허허
- 팅! 하고 왔네, 자네!
2단계 : 보통/친근&신뢰 관계
통상 패턴
- 으음. 일처리가 깔끔하군!
- 열의 있는 그 모습이 보기 참 좋네
- 역시 나의 직감은 틀리질 않았어. 자넨 인잴세!
3단계 : 친밀 / 매우 아낌
통상 패턴
- 허브 티를 타봤네만, 자네도 한잔 하겠나?
- 가끔은 밖에서 같이 맛있는거라도 먹고 싶네만.
- 어려운 일이 있다면 부담없이 말해주게나!
4단게 : 사랑/????
통상 패턴
- 다부진 몸을 하고 있군 자네. 그런 면도 꽤 매력적...으음 아닐세!
- 일만 하지 말고 가끔은 나와 말상대도 해주게나
- 나도 자네의 아이돌이..... 농담일세!
- 흐음..... 자네가 은퇴하거든 같이......
정성이 가득한 답변이네요ㅋㅋ
패턴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도록 하겟네!(화면이 점멸된다)
빨리요어서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