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2월 말 이후로 오랜만에 이 닉네임으로 스스넷에 왔습니다.

상전벽해와도 같은 변화에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온리전에 가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4개월 전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스스넷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