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가입했습니다~

댓글: 25 / 조회: 1303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5-28, 2014 15:53에 작성됨.

며칠 전 애니마스를 접한다음 psp가 없어서 게임으로 즐길 수 없다는 사실에 분노하다

'에라 모르겠다'하는 생각에 2차 창작물들을 찾아다니고 있던 와중에

조아라에서 한 작가분에 열심히 타입문넷과 동시연재하던 소설에서

이 커뮤니티를 언급하셨던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직접적으로 본건 애니마스밖에 없는 주제에 신데마스애들이 무지 좋아졌습니다(__)

아무튼 다들 잘부탁드려요~

p.s 카에데씨 무지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