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에 소음공해 깽판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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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3, 2014 20:02에 작성됨.

그사람들 선거법 위반은 기본이겠죠.
소음공해수준의 유세...
아마 70db 넘으면 안좋은걸로 아는데 적당히 해줬으면 합니다. (시내쪽에서 유세 장난아니라네요. 이 암덩어리들)
소음 적게 내는 후보나 뽑아야겠습니다. 에라이!

그리고 매번 궁금한게... 이 사람들 내 핸드폰 번호는 어떻게 알고 문자날리는걸까요?
(뭐 개인정보는 이미 공공재니까...)
(신한카드 6/1일부터 개정되는거 보고 해지하러 가야겠습니다. 친구들은 그거보고 신한ㅇㄷ이라하네요. 자위대처럼 ㅇㅇ동영상으로 정보 털리고 서로 공유한다나...)

거기에 시의원 출마하는 ㅇㅇㅇ씨는 4/10일에 문자를 날리던데 다른 사람들 문자도 또 날라오겠죠.

명함 받으면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습니다.
그냥 바닥에 버리면 쓰레기 밖에 안되고 홍보효과가 있기 때문이죠.ㅋ

울산은 선거 좀 애매한게 울산시장이 통수때려서 막장이네요. (배신감이 큽니다.)

덧 : 세일의 힘에 킹즈바운티 번들을 사고 용사 30을 사고... 조금뒤면 워게임 적룡도 사고~
사고 싶은 게임은 많고~
스팀은 지갑 털이 상습범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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