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랜만에 팬픽같은 걸 쓸려니까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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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9, 2013 18:11에 작성됨.
한때 덕질에 투신했던 저이지만
오타쿠같은 말투가 주변에 혐오감을 준다는 걸 깨닫고
팬픽은 쓰는 것도 읽는 것도 그만둔 것이 어언 6년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애니마스를 접하고 마는데...
1주일만에 아이마스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아... 앙대!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게임&만화는 뭔가 굉장한 마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 아이마스에 투신한다! 누구도 날 막지 못해! 그것이 설령 나 자신일지라도! 으어어어어어!!!!!!
하지만 팬픽은 발퀄이지. 그래서 문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예이! 가자 아이마스! 신춘문예에 아이마스 패러디를 기고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