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팬픽같은 걸 쓸려니까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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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9, 2013 18:11에 작성됨.

한때 덕질에 투신했던 저이지만

오타쿠같은 말투가 주변에 혐오감을 준다는 걸 깨닫고
팬픽은 쓰는 것도 읽는 것도 그만둔 것이 어언 6년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애니마스를 접하고 마는데...

1주일만에 아이마스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아... 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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