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5 / 15, 원포올 발매일입니다.

국내 정발일은... 제가 정확히 잘 모르네요. 혹시 국내발매는 되어서 이미 뿌려졌나요?

저는 일판을 사고 배대지를 통해 올 예정이라 아직 타이틀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온전히 맛을 즐기기 위해 한동안 아이마스넷에 들어오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중입니다.

네타 무서워요! 네타!

특히 아이마스넷이므로 제목만으로도 당할까봐 두렵습니다... 정말로요

사실 요즘 거의 들어오지도 않고 있었지만요.

근황 비슷한 이야기입니다만, 요즘 바빠서 들어오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어나서 잘 때까지는 작업, 작업, 팀모임, 작업, 이러는 과정을 반복하네요 거의.

쓰던 글도 있고 새로 써볼까, 하는 글도 있는데 쓰지도 못합니다.

(혹여 제가 쓰다 만 '나의 발자취'글을 기다리고 계신 분은 없겠...지만

 아마 한두달 정도는 쓰지 못하겠네, 싶네요.. 쓰고 있었으니 끝내겠다! 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면목이 참 없습니다)

사실 아이마스 배달온다고 해서 할 수 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산 SP는 PSP가 생긴 지금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고(...)

다음 번에 들어올 때는,

새로 쓴 글과

원포올을 플레이해서 아이마스당분과 새로운 네타거리를 챙기고 들어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들 즐겁게 플레이하시길!

P.S. 사실 근근히 눈팅하면서 살아는 있다고 보고나 하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P.S.2. 원포올과 올포원을 헷갈리다니 ㅡㅡ;;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