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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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9, 2013 03:52에 작성됨.

미니어쳐를 도색하던중, 무심코 푸치마스 3번째 엔딩을 흥얼거렸다.
옆에서 도와주는 동생曰
"오빠. 오타쿠같아. 그런 노래 부르지마."
부정을 못하는 제가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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