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알림 유키호 호감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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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3, 2014 21:45에 작성됨.

그것은 얼마전의 일이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업무(스토킹)를 보던 중 유키호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히죽~ 웃으며 인사를 했습니다만,

 

유키호는

 

 

유키호는!! 저를 비웃으면서 부끄럽다고 매도하고 사라졌습니다!!!!

 

감히 나를 놀리다니 안 되겠어 본 때를 보여주지 않으...............................................

 

뭐야! 당신들 누구야 갑자기 나타나서는?

 

뭐 하기와라파? 하기와라라면 유키호의? 아 유키호랑 아는 사람이구나! 그래 어쩐 일이야?

 

응? 같이 산에 가자고? 좋지! 근대 산에는 왜?! 근데 당신 삽은 왜 들고 있어? 어라 왜 줄로 나를 묶는거야? 내 취향은 묶이는 게 아니라고? 이봐 눈 가리지마!!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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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실 유키호는 이미 한번 해 봤다보니.. 리뷰거리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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