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가 다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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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1, 2014 03:42에 작성됨.

벌써 4시가 다되가네요.

 

도망친 길의 끝에 천국은 없어. 그 끝에 있는건 또 다른 지옥이야. 

 

네, 현실도피를 거듭한 결과 재수강 지옥이 펼쳐질것 같아요.

 

그리고 전 그런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해 롤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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