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부치란 칭호를 붙이는 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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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9, 2014 18:50에 작성됨.

저에게 부치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거 잘 못 되었습니다!

이제 얀이나 절망 잘 안 쓰고 훈훈달달만 쓰고 있다고요.

그리고 써도 사실 요즘 아이마스넷에 올라오는 느낌표보다도 약하다고요!

제가 아이마스넷 초기에 거의 유일하다시피 얀글을 장편으로 써서 그렇지,

사실 알고보면 저 그렇게 심한 글 쓴 적 없다고요!

에리그님의 얀글과 비교해봐도, 전 등장인물을 함부로 죽이거나 다치게 하지 않아요!

그 증거로 톱아사의 리카도 아직 죽거나 하지 않았잖아요! 다치게 된 것도 알고보면 후반이었지,

중반까지는 잘 지냈고!

그러니 네잎부치란 평가는 부당하다구요!

전 밑에 소개에 올라왔듯이 훈훈달달전문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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