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p들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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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7, 2014 20:18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노마키아입니다.
공부는 빼먹아도 (그럼 안될텐데) 히비키 글은 안빼고 햘짝할짝하는 노마키아입니다.
히비키p분들, 참 히비키 괴롭히기를 좋아하는데요.
그 성향이 글로 표현되는 건지 히비키가 울먹울먹하는 글이 맞습니다.(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런 성향의 글들의 공통점!
대부분이 끝이 해피해피하다는 겁니다!(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내는 결론.


히비키p들은 츤데레군요~~


히비키p「뭐? 또 애완 동물이 도망가?!」


히비키「우우, 점심에 보니까.....」


히비키p「거참, 먹이좀 그만 훔쳐먹어!」


히비키「미,미안....」


히비키p「귀찮게.....」뒤적뒤적


히비키「뭐,뭐하는거야?」


히비키p「도망갔다며? 찾아야할거 아니야?」



히비키「하앗!」활짝



히비키p「같이 찾아줄테니까.....그만 울어.」


히비키「응!」



......난 뭘쓴거지?



그러고보니 치하야의 가슴이 그렇게 작은건가요?
친구한테 '고등학생이 72면 작은거냐?'하고 물어보니까 평균이다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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