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예전에는 장르 구분없이 꽉꽉 채워 봤는데

댓글: 6 / 조회: 1878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4-27, 2014 18:46에 작성됨.

 

 

요즘은 시간도 없거니와 캐릭터 속성을 모르는 신데나 밀리 같은 건 손이 안 가네요;

 

부대 일정이란.. 너무 바쁜지라.. Aㅏ.. 개인정비를 무려 1시간이나 통제시키고..

하나하나 빠짐 없이 보던 예전 시기가 그립습니다. 덕분에 새로 해석도 해보고 그랬는데

 

최근엔 다 까먹었습니다 껄껄 소재거리로 가장 잘 나오는 몇 아이돌 제외하고는 뭐 하는 친구들인지 까먹고..

그래선지 본가돌 친구들 글만 보게 되네요

 

아.. 비 오니깐 김치부침개 먹고 싶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