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치코 관련 글이 있어서 괴롭히는 망상을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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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2, 2013 14:33에 작성됨.

CS탄 5개정도 까넣어둔 화생방 훈련실에 사치코를 데리고 가서
 
"귀..귀여운 저는 이 정도 훈련도 낙승이라고요!!"하면서 부들거리는
 
사치코의 방독면을 벗겨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눈물콧물침 범벅으로 괴로워하는 사치코의 얼굴을 보면서...ㅂ....배빵까지...
 
하아하아....이것은 한국의 예비역 출신 신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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