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작가가 되었음 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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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6, 2014 16:05에 작성됨.

남을 속일 수 있다는 게 신기한게 아니야. 다만 그것이 악의가 담겨 있다. 선의가 담겨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지. 성경에서도 어느 책에서도 그것은 죄악으로 따져, 거짓말은 죄악이라고, 라는 발언들도 많지 하지만 말이야. 세상에는 선의 거짓말도 있지. 그런게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런 건 있어. 거짓이라고 하기는 미묘한 거짓말이 선의 거짓말이 있지. …그렇다면 말이야. 이 거짓말은 용서가 되는 거짓말일까?

어디선가 연재하는 소설의 주제지만 ... 뭐랄까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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