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이마스 레디오의 다이제스트 트랙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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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4, 2014 21:45에 작성됨.

律子「あの、あずささん、噂に聞いたんですけど、二人は毎回お風呂で背中の流し合いをしてるとか!」
리츠코 "저, 아즈사 씨, 소문으로 들었는데요, 치하야와 매번 욕탕에서 서로 등을 밀어준다던데!"

あずさ「ええ、そうですよ~」
아즈사 "네, 그렇답니다~"

律子「背中を洗う時に、千早の表と裏、間違いたりしないですか?」
리츠코 "등을 씻어줄 때, 치하야의 앞면과 뒷면, 헷갈리는 일은 없으신가요?"

(중략)

律子「じゃあそろそろ、私も恒例の流しっことやらに参加しますか!」
리츠코 "그럼 지금부터 저도 언제나의 씻어주기에 동참하도록 하죠!"

あずさ「では、今日は律子さんに千早ちゃんの背中をお預けしますね~」
아즈사 "그럼 오늘은 리츠코 씨에게 치하야 쨩의 등을 맡길게요~"

律子「了解です!そんじゃ千早、行くわよ!」
리츠코 "알겠습니다! 그럼 치하야, 시작할게!"

千早「あの…律子、そっちは背中じゃないんだけど…」
치하야 "저기... 리츠코, 그쪽은 등이 아닌데..."

 

oh...

너무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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