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댓글판을 쓰고 있는데

댓글: 14 / 조회: 1471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4-24, 2014 19:32에 작성됨.

그건 모두 제가 마리화나를 먹거나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날의 분노와 국방부의 퀘스트에 억눌리고, 짓눌린 제 활력이

댓글판으로 갈 뿐

 

근데 소재 같은 건 사실 그날 그날 나오고 있어요. 가끔 기발한게 있는데

이상하게 메모장에는 적지 않습니다.. 기이한

 

오늘도 초코우유 먹고 자야겠습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