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씁쓸한 글이 땡기네요
댓글: 15 / 조회: 1518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4-24, 2014 17:40에 작성됨.
왜냐구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요즘 쓰는 글들이 달달하단말이죠오~
그래서 균형을 좀 맞추기 휘해 씁쓸한 글을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볼려 했는데
어마어마한 페이지수에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본 글중 씁쓸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글 제목좀 알려주세용☆
된다면 P가 괴로워하...
요즘 쓰는 글들이 달달하단말이죠오~
그래서 균형을 좀 맞추기 휘해 씁쓸한 글을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찾아볼려 했는데
어마어마한 페이지수에 절망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본 글중 씁쓸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글 제목좀 알려주세용☆
된다면 P가 괴로워하...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이 궁금하네요
순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전 싫은데도 자꾸 보게되서...
제 취향은 약이지만, 약먹은 듯한 얀데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일상과 거리가 있으면 뭐든 좋은 겁니다!
알마슽 : 평온한 일상을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부숴버리겠어!
인거군요?
그래서 두번이나 밤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