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 것은 많고 얻은 것은 없지만

댓글: 6 / 조회: 1833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4-23, 2014 21:20에 작성됨.

그래도 살아야합니다.

아픔을 딛고 살아가야합니다.

어느 누구도 과거의 아픔을 없던 걸로

할 수 없습니다.

내일부터 저는 또 글을 쓸 거고

독자들은 그걸 읽고 댓글을 쓰시겠죠.

앞으로도 MiKi의 약빤 작품들

많이 감상해주면 좋겠는거야 아핫★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