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의 이별은 늘 가슴이 아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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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3, 2014 01:25에 작성됨.

저도 예전에 모 게임에서 같은 길드 소속

이셨던 분이 갑자기 며칠 안 보이시길래

접으셨나 했더니 알고보니 교통사고...

비록 일면식은 없는 사이였지만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천국에서는 보고 싶은 그림 글 마음껏

즐기시면서 덕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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