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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 게 유행인가봐요
댓글: 21 / 조회: 139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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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4, 2014 01:37에 작성됨.
그렇다면 저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벌써 한 시 반!
이미 많은 분들이 주무시고 계실 시간이겠죠.
그래도 안 받으면 섭섭할 거 같아서 무리하게 뒷북으로 받아봅니다.
자 팍팍 질문해주세욥
그러나 지금은 벌써 한 시 반!
이미 많은 분들이 주무시고 계실 시간이겠죠.
그래도 안 받으면 섭섭할 거 같아서 무리하게 뒷북으로 받아봅니다.
자 팍팍 질문해주세욥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월터님께선 아이마스를 뭘로 입문하셨나요?
전 푸치마스였습니다(...)
키는 178정도 되고...
몸무게는 비밀입니다. 무겁다는 것 만 알아주세요(...)
그런데 제가 왜 순순히 말하고 있는 걸까요;;
이러다 인생이 End할듯..
야요이라면 썩 괜찮을지도..?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