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근래 알바를 병행한 학교 덕분에 들어올 시간없이 살던 운명입니다(라고할까 들어오면 창작욕구를 참지 못하고 대책없이 글을 써댈것 같아서 안들아온거지만) 이제 제가 뭔 소설을 썼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런데 많이 바뀌었네요 사이트가. 뭔가 디자인이 확바뀐듯한 느낌이듭니다. 저를 반기어주던 코토리씨가 없어?!

조만간 글을 쓰려고 합니다. 학생회2기 6화였나를 보고 어라? 이거 크로스하면 재밌을지도? 라는 생각에 열심히 만화책 빌려다가 섹드립을 머리에 익히는 중입니다. ㅋㅋ P가 태클거는거 생각하니 좀 웃기네요.

언제 연재할지 모르고 또 금방 연중할것 같지만(어이) 금방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니면 선혈의 아이돌물을 들고 오겠습니다. 창게에 얀분이 부족한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