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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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4, 2014 23:07에 작성됨.

그리고 어쩐지 익숙한 숫자들이 보이더군요

예를 들면..

961편 비행기.
세계를 느와르로 물들이는 항로를 갈 것만 같은 번호였습니다.

765편 비행기.
이건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비행기더군요.

091편 비행기.
정말 091, 더도 말고 덜도 말고 091

072편은 없더군요. 아쉽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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