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드디어 아이돌들의 태도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군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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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4, 2014 21:48에 작성됨.
치하야는 역시 아직 웃어주지는 않지만 툭툭 날카롭게 던지던 말이 사라졌고
아즈사 씨도 점점 그 보케 속성을 드러내고(...)
차갑게 대해질 때도 나름 그 맛(?)이 있었지만 역시 이게 좋아요...
그리고 역시 아이알림은 신사 방에 들어가야 제맛.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계약기간 내에 호감 100을 다 못 찍을 수도 있다는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