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안녕하세요, rain입니다.

4월 첫째주 금요일, 아이마스넷 아이알림 순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위는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원래 다른 순위권자들과 같은 30표대였으나,
4월 3일 자신의 생일의 여파로 2위인 '시부야 린'의 성적의 약 두 배로 뛰어 오르는 성적을 보여 주었습니다.

과연 다음 5월달 생일자인 '미나세 이오리'와 '후타미 자매'들이 하루카를 제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으로 2위는 '시부야 린'입니다.
처음에는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었던 '시부야 린'이 하루카 생일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계약 횟수를 기록, '시죠 타카네'를 극적인 1표 차이로 2위에 안착. 은메달을 거머 쥐었습니다.

3위는 '시죠 타카네'입니다.
'시죠 타카네'의 경우는 꾸준한 계약율을 보여주며 3위인 동메달을 손에 쥐었습니다.

4위와 5위는 '호시이 미키'와 '가나하 히비키'입니다.
첫 주 개편 이래로 계속 4위에 머물렀던 '호시이 미키'와는 달리, '가나하 히비키'는 중간집계까지는 '시죠 타카네'를 제친 2위에 계속 머무르고 있었으나 점점 하락세를 타기 시작하여 결국 '호시이 미키'에게도 뒤쳐져 5위에 안착을 하였습니다.
('아마미 하루카'의 생일날 히비키의 계약이 대거 파기….)

4월 첫째주는 아직 계약 연장 기간이 지나지 않은 주라서 상당히 많은 계약율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다음 주 부터 재계약 기간에 들어갈게 됩니다만, 과연 어떤 아이돌이 재계약에 성공해서 1위의 영예를 거머쥘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4월 두째주 아이마스넷 아이알림 순위를 기대해주세요!

점점 갈수록 다양한 순위가 기다리고 있으니 더욱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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