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모두가 나에게 네잎님이 되라고 명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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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3, 2014 19:00에 작성됨.
허나 거절하지.
독자 : ?!
나는 약자에게는 약자지만 독자에게는 강하거든, 그러니 나는 네잎부치님 처럼 유혈이 넘치는 걸 쓰지 않겠다는 것이다!
생일 축하로 글 쓰고 오니 멍해지는 군요. 어께가 아파서 제대로 쓴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생일 축하한다! 아마미 하루카!!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피맛이 느껴집니다!
(고오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