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폭풍이 지나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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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2, 2014 23:09에 작성됨.
예에 4월 1일을 맞아 대격변이 있었더랬죠... 럽라넷이라던가, 인터페이스의 총체적 변경이라거나
아무튼 새 아이알림에 적응하느라 포인트 낭비에 울거나 신선함! 아이돌의 매서운 매도에 웃거나(!?)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제 경우는 유닛명이 중간에 짤렸는 데 은근히 마음에 들어서 그냥 유지중입니다. 절대 포인트가 모자라서 못 바꾸는 게 아닙니다!
흠흠, 어찌되었든 간에 유닛을 맞춰뒀더니 뉴제네 3인방이 나오더군요 자리 하나 남겨둘 걸...하고 후회해봤자 이미 늦겠죠, 린이 좋긴 하지만 이미 데려온 아이돌을 호감도도 안올리고 내치기엔 찝찝하니 말이죠. 절대 포인트가 모자라서 못 바꾸는 게 아닙니다!
어찌 되었든 저도 한동안 아이돌들의 오싹한 눈빛을 즐겨야겠습니다. 절대 포인트가.... 그만하겠습니다.
P.S. 유닛명은 그래서 Heart of A가 되었습니다. 짤린 부분을 맞추시는 분께는 추첨을 통해... 드릴게 없어!?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 빨리 포인트가 충만해지길 빌겠습니다 후후...
어째 포인트가 탈탈 털리는 기분이에요. 중학생-고등학생-성인 유닛이라 저렇게 정하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