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의 마음깊이 감추어진'을 다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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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2, 2014 09:34에 작성됨.

흠...
어째 주인공이 타카네 에서 카와시마 미즈키로 옮겨져 버린 느낌...
......
......어째서지....?
역시 타카네는 학교를 다니는지 안다니는지 조차 알수 없으니 타카네가 여기저기 동분서주 하는 내용은 뭔가 너무 힘들군요.
작년에 처음 쓸때는 타카네 + 영감 and 영감 부하 조합으로 구상을 했었는데, 여기서 영감을 제외하고 코토리와 프로듀서를 넣었었죠.
일단 성인이며 학교를 다니지 않아야지 조금 굴리기 편하니까요.
코토리씨는 하는일도 없었으니 안성맞춤이었고 프로듀서는 영업이라는 명목하에 굴릴수 있었으니...
타카네 비중이 애매 했는데, 그러다가 아예 미즈키를 등장시켰떠니 미즈키가 종횡무진하고 있는게 뭔가 이것도 엇나갔다 싶네요.
....
삭제.
본의아니게 3번을 날리고
4번째 쓰는데
이번엔 뭔가 맘에 안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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