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하루 한번은 들어왔었었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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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0, 2025 15:38에 작성됨.

요즘은 그렇게도 안하는군요 껄껄

아니 딱히 와도 할 게 없다니까?! 애-당초 잡담을 하고자 해도 하루하루는 늘 똑같단 말이죠 흐음


@얘기를 할라고캐도.....사실 요즘 @ gauge 점점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고ㅋㅋㅋㅋ

의?외로 밀리시타 이벤트 자체는 나름대로 착실하게 정해진 목표는 수행하고 있지만...

스토리는 안본지 한참이나 돼어부러섯;

암만 본인의 해석력 + 뉘앙스로 대체로 알아듣는다고 해도 번역이 있고없고의 피곤함 차이가 커져서리....

뭣보다 본인이 지금 하고 있는 모바게들중에서 스토리의 흥미도를 따지자면

소전1 >= 블루아카 > 밀리시타인 실정이라ㅋㅋㅋㅋ


뭐 암튼 글타고 하네유

예전에는 아이커뮤....현실로 치환하면 하루하루 시간 때울만한 동네 작은 카페 같은 느낌이었는디

요근래에는 그조차도 안되게 느껴지니 슬픈거시에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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