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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9, 2024 01:30에 작성됨.

데레스테하고 밀리시타 딱 두개 하고 있고, 요새 라이브 직관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여태까지 e플러스(...) 라는 장벽 때문에 손가락만 빨면서 가슴아파 하던적이 많은데, 언제부터인가 아소비 티켓으로 티케팅이 바껴서 내년 부터 직관 슬슬 노리고 있기는 합니다


하여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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