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 프로듀서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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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4, 2024 16:44에 작성됨.

밀리시타 플레이가 귀찮아지니 밀태기라고 쓸라다가

생각해보니 본가즈 포함해 전반적으로 식어가고있어서 걍 @태기로<?


이런저런 터?지는 소식이 들리는건 옆동네 346 프로덕션인데 왜 내가 식고있을까.....

밀리애니도 나와서 오히려 우왕ㅋ굳ㅋ해도 모자랄 판에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원래 취향인 비일상물에 대한 섭취분을 블루아카나 포켓몬dlc가 채워주고있어서

애시당초 취향과는 거리가 있던 아이마스에 대한 애정이 내려가고있을지도?!


물론 그런 말하고 있으면서도 이번 아미 상위 이벤트 걍 갑자기 달리고 싶어서

in 2500 노리는 중이니 설득력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요 크흠흠


암튼 그렇다고 함다

...사실 아이마스 외에 걍 이런저런 게임 자체의 재미는 차치하고,

걍 사는 거 자체가 귀찮아지고 있어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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